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힘찬 출발
- 최봉선
- 2005-07-02 00: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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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명 참여...1일 마산~21일 서울까지 598.6km 국토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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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교수, 표재순 위원, 이성락 가천의대 총장,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성환기 교육장, 김상실 마산 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144명의 국토대장정 대원들은 앞으로 합천, 상주, 문경, 원주, 구리를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7월 21일 완주식을 갖는다.
또한 7월 10일에는 부모님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와 함께 구간별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땅 우리길 내가 걷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행진구간은 총 598.6km이다.
특히 올해 광복 60주년을 맞아 젊은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 국토를 행진함으로써 이 땅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 정기를 몸소 느끼는 행사가 될 것으로 동아제약은 기대하고 있다.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국내외 거주 대학생 1만8,234명이 지원, 126 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1차 서류전형, 2차 컴퓨터 추첨을 통해 해외 참가자 12명, 국내 참가자 132명, 총 144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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