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함께 영화보며 직원간 단합다져요"
- 송대웅
- 2005-07-04 1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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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강당에 고급스피커 설치...직원모여 '무비나잇'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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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미샤엘리히터)이 지하강당에 영화를 볼수 있는 최신설비를 갖추어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회사측에 따르면 설비구비후 지난달 사무실 직원이 함께모여 영화를 관람하는 '무비나잇'을 실시해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다는 것.
이에따라 회사측은 2달에 한번씩 이런 '무비나잇'을 개최할 수 있도록 정례화할 방침이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지난달 첫 영화로 '스팅'을 직원들과 함께 관람했는데 반전영화라 그런지 무척 반응들이 좋았다"라며 "직원들간의 단합을 다질수 있어 좋았고 호응이 좋아 정례화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급스피커를 갖춰서 그런지 웬만한 소형영화관보다는 나은 것 같다"라며 "다음에 볼 영화로 '여인의 향기'를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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