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 벤처투자...바이오사업 역량 강화
- 송대웅
- 2005-07-11 15: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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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젠바이오 10.24% 지분 출자...3대주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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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대표 최윤환)이 바이오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진양제약은 공시를 통해 "바이오산업 진출 및 사업역량 강화의 목적으로 엠젠바이오(바이오장기 및 고가 치료용 단백질 생산업체)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전량 취득했다(6만6,850주, 10억여원)"고 11일 밝혔다.
진양제약은 출자지분 10.24%로 엠젠바이오의 3대주주로 참여했으며, 향후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의약품 연구, 제조 및 판매 사업에 있어서 최우선적으로 공동 사업 협의권을 가지게 됨을 엠젠바이오와 계약했다.
엠젠바이오(대표 박광욱)는 2002년7월에 설립된 국내최초의 바이오장기 개발전문회사로서, 유전체연구 노하우 및 유전자 적중기술을 보유한 마크로젠의 자회사이다.
엠젠바이오는 2003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세계에서는 두번째로 형질전환돼지인 형광이를 탄생시킨 바 있다.
진양제약 관계자는 "엠젠바이오와 동반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바이오 신제품의 연구 및 제조, 판매에 참여함으로써, 정부의 차세대 10대 성장동력사업중 하나인 바이오신약 및 장기분야에 참여하게 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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