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15일 직권중재 규탄 결의대회
- 최은택
- 2005-07-14 12: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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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3천여명 참여...지도부 삭발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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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정부의 직권중재 회부 결정을 규탄하고 노사 자율교섭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15일 과천 종합정부청사 앞에서 갖는다.
노조측은 “중노위의 직권중재 회부 결정이후 노사간 긴장이 높아지고 노·정관계가 경색되면서 사회적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전국 조합원 3,000여명이 참가하는 결의대회를 15일 개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조는 먼저 이날 오후 1시 과천 정부청사에서 노동부 규탄대회를 갖은 데 이어 오후 3시부터는 광화문 동화빌딩앞에서 ‘직권중재 철폐-산별5대협약 쟁취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연다.
결의대회에서는 특히 ‘근조 직권중재’ 상징의식과 함께 지도부 15명의 삭발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30분부터는 ‘근조 직권중재’, ‘근조 중앙노동위원회’ 등을 표기한 만장을 들고 종묘공원까지 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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