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그린 약국 파업사태 진정기미
- 윤의경
- 2005-07-18 02: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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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약사 1/3 업무 복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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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체인약국인 월그린은 시카고 지역에서 파업했던 약사의 약 1/3 가량인 409명이 업무에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시카고 지역 약사노동조합에 가입한 약사 수는 1,127명. 월그린은 시카고 지역의 약사만 대표하는 미국약사협회가 파업을 선언하지 1주일만에 35%의 약사가 복귀했다고 말했다.
약사의 업무 복귀로 시카고 지역 64개 월그린 약국이 정상 운영되며 이중 25개 약국은 24시간 운영되게 됐다.
한편 파업이 철회되지 않은 약국의 경우에는 약사 매니저, 약무보조, 노동조합에 가입되지 않은 월그린 경영진의 약사가 업무를 담당한다.
월그린의 작년 연간 매출액은 3750억불(약 37.5조원). 미국 45개주와 푸에토리코에서 4,834개의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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