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층 실명환자 4년새 2배 급증
- 김태형
- 2005-07-25 21:12: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안과병원, 황반변성 지난해 414명 진료...생활습과 바꿔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로 정밀한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에 쓸모없는 혈관들이 자라나거나 출혈이 생기면서 심한 시력손상이 나타나는 병으로, 서구에서는 실명 원인 1위인 질환이다. 우리나라 또한 1960년대 영양결핍과 불결한 위생, 1970년대 외상 등 재해, 1980년대 백내장이 실명의 원인이었다면, 1990년대 이후 당뇨 망막증을 거쳐 최근에는 황반변성이 가장 흔한 실명 원인으로 부상되고 있다. 특히 황반변성은 별 증상이 없다가 서서히 시력을 잃어 결국 실명에 이르는 병으로, 초기엔 사물이 흐리게 보이거나 가까운 곳을 볼 때 비틀려 보이는 이상증세를 보인후 시력저하 등의 증상을 서서히 나타낸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순현 원장은 "서구식 식생활, 고도 근시, 자외선, 흡연 등으로 최근 젊은 층에 황반변성 환자가 늘어나면서 실명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일단 황반변성이 일어나면 치료를 한다고 해도 손상된 세포를 되살릴 수는 없기 때문에 정기 검사를 통해 조기에 병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어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 ▲가능한 한 근거리 작업을 줄이고 ▲금연하며 ▲신선한 과일과 채소 등의 섭취를 높이고 ▲외출 시에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자외선을 피하며 ▲잠을 잘 때나 낮에 쉴 때도 안대를 착용해 최대한 빛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주 3곳 중 2곳 주가↓…상승 업체도 들쭉날쭉 행보
- 2[기자의 눈] 반도체 랠리, 바이오가 이어받으려면
- 3다국적사-K-바이오 협력 확대…오픈이노베이션 경쟁 본격화
- 4프롤리아 시밀러 공세에 '알파칼시돌' 상반기 등재 봇물
- 5"AI 없이 일 못해요"…제약 실무 현장 AX 혁신 가속화
- 6'인사 잔혹사' 반복되는 약정원…차용일 원장 체제가 풀 숙제는
- 7임직원 100여명이 새긴 발자국…'원 로슈' 어린이 돕기
- 8"세계에서 가장 빠른 심사…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견인"
- 9'빌로이', 약평위 상정...위암 표적항암제 옵션 주목
- 10"240일 고속심사, 글로벌 신약 한국에 최초 허가신청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