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항 "보건기관도 실사 예외 없다"
- 최은택
- 2005-09-28 19: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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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형량 통해 실시...전재희 의원 "봐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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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신언항 원장은 “보건기관도 문제 있는 곳은 비교형량을 통해 필요하다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28일 심평원 국감에서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보건기관의 부당청구 건수가 많은 데 실제 실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 “검토해 보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보건기관의 부당청구에 대해 봐 줄 필요가 없다”면서 “의심이 되면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향후 의원실로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앞서 “보건진료소의 부당청구 건수가 상당수에 달하지만 최근 2년 동안 실사건수는 수건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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