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섬유성근통 시험약 임상 실망
- 윤의경
- 2005-09-30 0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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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감소, 삶의 질 개선에 효과 입증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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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와 사이프레스 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섬유성근통(fibromyalgia) 시험약인 밀나사이프랜(milnacipran)이 피벗 임상에서 1차 종료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초기 결과가 발표됐다.
섬유성근통 환자 888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밀나사이프랜은 통증감소 및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유의적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치료에 대한 반응은 관찰되었기 때문에 양사는 추가적 분석을 시행하여 개발 진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밀나사이프랜은 노에피네프린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로 분류되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 양사는 밀나사이프랜의 3상 임상을 계속 진행하며 또 다른 3상 임상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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