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증가, 전립선암 악화에 상당한 영향
- 윤의경
- 2005-10-03 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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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증증가속도 빠를수록 전립선암 악화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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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으로 진단된 후 체중 증가가 전립선암 악화에 핵심적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Clinical Cancer Research誌에 실렸다.
미국 텍사스 대학 M. D. 앤더슨 암센터의 새러 스트롬 박사와 연구진은 전립선암 환자 5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만 환자(신체질량지수30 이상)는 비만이 아닌 환자에 비해 전립선 선택적 항체(PSA)의 혈중농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40세 시점에서 비만인 전립선암 환자는 PSA 혈중농도가 증가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25세에서 전립선암 진단사이에 체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경우에는 전립선암이 평균 17개월만에 악화된 반면 체중 증가속도가 느린 경우에는 전립선암이 평균 39개월만에 악화됐다.
연구진은 전립선암 신환 치료시 체중증가 상황이 고려되어야 하며 식이요법과 운동이 전립선암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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