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구소, 복지부 법인허가 통과
- 정웅종
- 2005-10-13 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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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금모금·사무소 준비 등 마무리...25일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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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의 복지부 법인허가가 사실상 통과돼 명실공히 연구소의 면모를 선보일 전망이다.
13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12일 복지부는 법인허가신청 접수에 대한 심사회의를 열고 이를 통과시켰다. 이후 법인허가는 결재과정 등 행정절차만 남겨 두고 있어 법인허가는 조만간 이루어질 전망이다.
연구소는 이달 25일 약사회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정식으로 가동된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우수인재를 뽑기 위해 재공고를 통해 상근 연구원을 채용하고 약사회관 3층에 마련될 사무소내 집기비품 설비 등 개소 준비에 들어갔다.
원희목 회장은 "연구소 설립기금이 당초 예상과 달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13억여원이 모금되었고, 많은 단체와 제약회사에서 출연금을 약정 해오고 있다"며 "성금모금 열기를 보면서 범약계가 연구소의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재삼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약계의 정통 정책연구 조직으로 발전시켜 명실공히 의약품관련 정책연구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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