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반' 동맥경화 합병증 감소효과 입증
- 송대웅
- 2005-10-13 1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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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IANT' 추가분석 발표...ACE 억제제와 동일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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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이 ARB 계열로는 최초로 심근경색후 동맥경화로 인한 심혈관질환 발병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노바티스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VALIANT' 추가분석 자료를 스웨덴에서 개최된 2005년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VALIANT (VALsartan I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디오반 급성 심근경색 연구)' 임상시험의 새로운 추가 분석결과에 따르면, 디오반이 심근경색 등과 같은 동맥경화증 발병 감소에 ACE 억제제 캡토프릴과 동등한 효과가 있었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부전, 협심증, 심장혈관이식, 또는 뇌졸중의 복합 평가기준에서도 디오반과 캡토프릴의 효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는 것.(디오반 투여군(2,175), 캡토프릴 투여군 (2,228), 병용투여군 (2,190))
노바티스측은 "VALIANT 연구로 디오반이 ACE 억제제와 비교하여 동등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접근 시험으로 보여준 유일한 심혈관계 제제임이 입증됐다"라며 "특히 이 결과는 디오반이 심근경색후 고위험환자의 조기 사망위험율을 25%감소시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반응으로 인한 투약 중단은 발사르탄 치료 환자 (5.8%) 보다 캡토프릴 치료 (7.7%) 환자에서 통계적으로 더 높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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