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 벤처대상서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 김태형
- 2005-10-17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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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 제네릭 의약품 개발...개량신약 등 연구 마무리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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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연구개발 전문업체인 지엘팜텍이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엘팜텍은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005년 벤처주간행사을 맞아 진행된 벤처대상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약 49개 국내 벤처기업이 참가했으며 바이오벤처는 메디포스트, 지엘팜텍 등 2곳에 불과했다.
지엘팜텍은 2002년 8월 설립이후 최근까지 15개의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 국내 제약업체에 기술이전을 하는 등 뛰어난 연구실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제품의 부작용을 크게 줄인 개량신약과 복합신약에 대한 연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지엘팜텍은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개량신약과 복합신약의 연구가 매출로 이어지고 현재 추진중인 해외기술수출이 가시화 되는 2006년에는 회사의 영업실적과 위상이 한 단계 레벨업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엘팜텍의 최유진 사장은 "모두 직원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며, 스스로 열성적으로 일한 직원들과 신생회사를 믿고 연구개발을 맡겨준 고객사들에게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 사장은 이어 “지엘팜텍의 경영방침은 우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매월 일정액의 학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환원도 일찍부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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