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이용해 당뇨관리 서비스 받는다"
- 김태형
- 2005-10-18 15: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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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정보, 하이케어 주치의 당뇨관리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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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케어 주치의 당뇨관리’ 서비스는 인성정보가 추진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사업의 한 서비스로 모바일용 혈당 측정기를 휴대전화에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가 혈당 측정을 하고 측정된 수치는 자동으로 주치의에게 전달되어 관리를 받는 서비스이다.
동전 크기의 모바일용 혈당 측정기기(제품명 : Anycheck)를 휴대전화에 연결하여 자가혈당을 측정하면 측정된 수치는 주치의와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송, 결과를 실시간으로 통보된다.
또한, 정해진 기간 동안 혈당을 측정하지 않으면 ‘측정을 해달라’는 문자메시지가 발송되어 고객이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게 한다.
인성정보는 "측정된 혈당결과는 지속적으로 주치의에 의해 누적관리되어 이상수치가 발견되면 병원에 내원토록 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면서 "담당 주치의에 의해 개인 맞춤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돼 사용자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주치의에 의한 관리뿐 아니라 휴대전화에도 저장되는 혈당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주치의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당뇨환자의 혈당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정확한 진료를 할 수 있다.
‘하이케어 주치의 당뇨관리’ 서비스는 우선 이달 25일부터 대웅제약과 부산방송 iPBS와 협력, 전국 1000여개 제휴 병,의원에 통해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는 당뇨환자들에게 우선 제공된다.
12월부터는 제휴병원 뿐 아니라 SK텔레콤과 KTF를 사용하는 일반개인 가입자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인성정보 원종윤 사장은 “당뇨 분야는 국내만 400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고령화 추세와 함께 환자수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며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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