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조류독감 덕에 3년만에 주가 최고치
- 윤의경
- 2005-10-21 02: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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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조류독감약 '릴렌자' 연간 매출 급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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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유행 덕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주가에서 미국에서 3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GSK의 주가상승은 조류독감약인 릴렌자(Relenza)의 매출이 급증하리라는 기대 때문.
내복하는 타미플루(Tamiflu)와는 달리 흡입하는 용법의 릴렌자는 그동안 부진한 매출양상을 보여왔는데 최근 각국 정부가 조류독감약을 비축함에 따라 향후 릴렌자의 매출이 엄청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GSK는 연간 50만에서 100만 가량의 릴렌자 사용분을 공급해왔는데 2008년까지 최대 410만까지 공급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 릴렌자를 이용한 조류독감 치료비용이 33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GSK에게 연간 추가적으로 14억불이라는 매출이 발생하게 된다.
최근 조류독감이 전세계적인 우려를 증폭시키자 조류독감을 개발, 판매하는 제약회사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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