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당뇨병 치료제 '글루피드정' 출시
- 김태형
- 2005-10-25 1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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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증가 등 부작용 크게 증가" 시장잠식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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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대표 이성균)가 100여품목의 카피약이 난립하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었다.
일화는 25일 "당뇨병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치료제 글루피드정을 10월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루피드정은 췌장의 β세포를 자극,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동시에 말초 조직의 인슐린 감수성을 높임으로써 간, 근육, 지방 세포의 포도당 이용률을 증가시켜 인슐린 저항을 개선시키는 우수한 혈당강하제다.
이 제품은 인슐린 비의존형(TYPEⅡ) 당료병 치료제로 식이 요법, 운동 요법 체중 감량만으로는 혈당 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에게 단독으로 투여 가능하며 자체 생동 실험을 완료해 약효를 입증 받았다.
일화 제약 마케팅팀 관계자는 “글루피드정이 체중 증가, 저혈당 발현율, 심혈관계 부작용 등 기존의 문제점들을 크게 개선시켰다”고 설명하면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작년 6월 21일 글리메피리드 제제의 오리지널인 한독약품 ‘아미릴정’의 신약 재심사 기간이 만료된 이후 제약 회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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