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협력업체 40곳과 투명경영 선언
- 김태형
- 2005-10-27 10:57: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구매윤리강령 채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5일 강남구 역삼동 유나이티드 아트센터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협력업체와의 공동선포식을 갖고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협력업체와의 공존공영을 다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덕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40여 협력업체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확정하고 구매윤리강령을 선언했다.
유나이티드는 특히 구매, 제조, 판매 3단계 중 시작단계인 구매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협력업체에게 그동안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들 업체들은 선언문에서 ▲투명한 거래조건으로 상호 이익 보장 ▲불건전한 상거래 행위 금지 ▲글로벌 소싱 등 세계적인 시각으로 원가경쟁력 확보 ▲구매 업무시 정당한 절차 준수 등을 약속했다.
강덕영 대표이사는 "내부적인 자체윤리경영은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으나 내부 윤리강령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협력업체와의 공동 윤리경영으로 확대될 때 윤리경영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최근 내부통제전산시스템을 도입하여 사람이 아닌 시스템으로 내부자를 통제함으로써 회사는 물론 협력업체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놓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2003년 윤리경영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해 2004년 모범성실납세자상, 2005년 기업윤리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공동 선언으로 대외적 윤리경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은 세계적인 추세로서 법 위반에 따른 손실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의 대내외 신인도 제고 및 관련법규 위반시 추징금 경감, 형사조치 제제 경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6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7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8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9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