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고가의약품 위주 처방행태 여전
- 최은택
- 2005-11-16 07:25: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항생제·주사제 처방률은 감소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15일 심평원의 1/4분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처방건당 약품수는 종합전문 3.22개, 종병 3.86개, 병원 3.90개, 치과병원 2.69개, 의원 4.22개, 최과의원 2.83개로 나타났다.
작년도 같은 기간 대비 치과병원이 1.1%, 2002년과 동기와 비교해서는 치과병원이 10.6%로 가장 높은 감소세를 나타났다.
그러나 고가약 처방비중은 종합전문 56.43%, 종병 46.52%, 병원 26.15%, 치과병원 45.58%로 2003년 동기대비로는 감소했으나, 작년과 비교해서는 각각 4.0%, 2.2%, 1.2%, 15.9%씩 늘어났다.
다만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2003년 28.03%, 2004년 22.48%, 2005년 20.22%로 감소세를 보였다.
의원, 고가약 처방은 줄고 약품비는 늘어
요양기관의 이 같은 고가약 처방행태는 치과의원을 제외하고 투약일당 약품비 증가로 그대로 반영됐다.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1일당 약품비가 2,337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3%가 늘어났으며, 평가를 처음 실시한 지난 2002년 동기보다도 8.6%나 증가했다.
종합병원과 병원, 치과병원도 작년 같은 기간대비 각각 5.5%, 5.0%, 3.1%로 늘어났다.
의원의 경우 고가약 처방비율은 줄어든 반면 약품비는 2002년 1,301원, 2003년 1,296원, 2004년 1,318원, 2005년 1,388원으로 매년 증가세를 나타냈다.
심평원은 이에 대해 “급여기준의 확대, 상대적 고가약의 신규등재 등 복합적 요인으로 약제평가만으로 투약일당 약품비의 감소를 기대하기 곤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은 일부 요양기관을 제외하고 지난 2002년 평가가 시작되면서 매년 꾸준히 감소세를 나타냈다.
항생제 처방률은 종합전문 6.78%, 종병 12.67%, 병원 17.94%, 의원 28.85%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각각 18.3%, 7.1%, 17.0%, 8.0% 감소했다. 그러나 치과의원과 치과병원은 각각 3.0%, 6.6%씩 증가했다.
주사제 처방률도 같은 기간 종합전문 2.3%, 의원 3.9%, 병원 2.9%로 줄었다. 반면 종병의 경우 5.0%가 늘어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규제 향방은…복지부, 재위탁·수수료율 손질 가능성
- 2공정위, 가격통제 제재…약국 전용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 3부광, 4년째 공장가동률 100%↑…시급한 유니온 인수 타이밍
- 4시골 청년서 900억 기업 일군 파마피아 문규연대표의 뚝심
- 5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오늘 공포…11월 27일부터 시행
- 6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7하나제약, 삼진제약 5년 투자 헛심…원금 수준 투자금 회수
- 8창고형 약국 촉발 일반약 가격 전쟁…'정찰제' 카드 재부상?
- 9돌연 영업 중단했던 전북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10민주 "제약혁신·리베이트 척결…국힘 "백신 안전·NIP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