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건소 병의원·약국 85곳 지도점검
- 정웅종
- 2005-11-16 1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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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격자 의료행위, 담합행위 집중단속...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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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오는 25일까지 의료기관과 약국 등 85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에 나선다.
보건소는 2개조 6명의 점검반을 편성, 병의원, 한의원 등 47곳과 약국, 한약업사 등 38곳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다.
점검내용은 의료기관는 무자격자 의료행위와 약국담합, 마약류 적정관리여부 등을 점검하고 약국은 부정 의약품 진열 및 판매행위, 불법 대체조제, 향정신성 의약품 적정관리이다.
보건소는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불법 의료행위 등 위반 기관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자격정지와 함께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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