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쉬의학상 시상식 개최...박승정교수 본상
- 송대웅
- 2005-11-18 16: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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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 가이어 주한 독일대사등 3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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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미카엘 가이어 주한 독일대사, 고윤웅 대한의학회 회장, 안드레아스 바너 베링거인겔하임 본사 부회장 등 유명인사와 의약업계 인사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의 분쉬의학상 본상은 울산 의대 서울아산병원 박승정 교수(51세)가 수상했으며, 젊은의학자상은 기초 분야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성준 교수(39세) 임상 분야에서 울산 의대 서울아산병원 김민선 조교수(40세)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카엘 가이어 독일대사는 “한국에 서양의학의 뿌리를 내린 분쉬가 뿌린 근대의학의 씨앗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분쉬의학상으로 열매를 맺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베링거인겔하임 본사 부회장인 바너 박사는 “한국이 줄기세포연구에서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현대 의학 연구 분야의 선도 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한국에서 이러한 상을 수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분쉬의학상은 국내 기초 의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간의 학문적 친선증진을 위해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 9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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