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기업가치 가장 적극적 홍보"
- 최봉선
- 2005-11-21 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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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한국경제신문에서 잇따라 'IR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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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은 한미약품의 경우 적극적인 국내외 IR(Investor Relation) 활동을 통해 일반투자가는 물론 기관투자가, 애널리스트들에게 기업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린 부분이 높게 평가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머니투데이 IR대상을 수상했던 한미약품은 이번에 국내 언론사가 시행하는 IR대상중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알려진 '한경 IR대상'까지 잇따라 수상함으로써 국내 제약기업중 가장 경영 투명성과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업임을 재입증했다.
PR(public relation)은 일반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업활동 전반에 대하여 홍보를 하는 반면, IR은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우량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투자자들 만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활동과 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활동을 말한다.
한미약품은 활발한 국내외 IR활동을 통해 2000년1월에 8,440원에 불과하던 주가가 2005년11월21일 현재 13만7,000원으로 무려 1,623%나 급등했다. 액면가 2,500원으로 제약업계 최고 주가다.
올 들어 주가 상승률도 158%가 넘었고, 외국인 지분율도 1%에서 2005년에는 39%로 증가되어 이 또한 국내 상위제약사 중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최근 회사가치의 상승은 IR활동뿐 아니라 국내 처방의약품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시장지배력, 우수한 개량신약 개발능력, 해외시장 개척능력 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은 1조35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겼는데 현재 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기업은 90여사에 불과하다.
한편 이번 한경IR대상에는 한미약품을 포함해서 KT, 대구은행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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