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자매마을 찾아 '김장' 행사
- 김태형
- 2005-11-21 1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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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등리마을서 배추 300포기 담궈...외국인 등 5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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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사1촌 운동'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철원군 자등리 마을에서 배추 300포기로 김장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나이티드제약 임직원 20여명과 자사가 6년째 후원하고 있는 세계언어문화공동체 'KIH월드빌리지'의 외국인 회원 10여명, 자등리 주민 20여명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유나이티드는 행사와 관련 "최근 외국 농산물 이용에 따른 부작용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어 우리 농산물로 김장 담그는 행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자매결연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직원과 마을주민들은 김장이 끝난 후 인절미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가졌다.
유나이티드제약의 김태식 전무는 "자매마을 주민들에게는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김치의 제작과정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한국의 전통 문화를 전파하고 먹거리를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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