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울산서 첫 발견
- 홍대업
- 2005-11-28 1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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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권장...‘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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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28일 올해 들어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울산 지역에서 첫 분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리된 바이러스는 이달초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한 7세 남자 어린이에서 발견됐으며, 올해 절기(2005.9∼2006.4) 인플푸엔자 유행 예측 바이러스 3개 중 하나인 A형(H1N1) 뉴칼레도니아 유사주로 확인됐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실험실 확인결과 올해 권장백신에는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2월 인플루엔자 유행예상 시기를 앞두고 바이러스가 분리됨에 따라 대중매체를 통해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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