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필린, 만성폐질환 병용약품수 줄여”
- 김태형
- 2005-11-28 1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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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의대 알레그라 교수, COPD환자 160명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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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밀라노의대 루이지 알레그라(Luigi Allegra)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진행한 특강에서 메틸잔틴계 약물의 임상시험 결과를 소개했다.
루이지 알레그라 교수는 이날 ‘The Controversy about Methylxanthine & 8211; the roles in Asthma & COPD’를 주제로 연 특강에서 “메틸잔틴계 약물이 기타 기관지 확장제와 병용시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염증반응과 점액섬모 청소율, 세기관지의 개방성을 개선시켜주는 등의 부가적인 효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알레그라 교수는 그러나 “이러한 메틸잔틴계 약물은 좁은 치료역과 혈중농도와 비례하는 부작용의 발현으로 인해 사용에 제한이 있다”고 언급했다.
루이지 알레그라 교수는 1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태리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독소필린의 경우 COPD 환자에서 증상지수를 개선시키고 병용약물의 수를 감소시키는 등의 유효한 효과와 함께 우수한 안전성을 가진 것이 입증됐다”고 소개했다.
부광약품은 이번 특강과 관련 “새로운 메틸잔틴계 약물인 독소필린(액시마®정)은 기존의 메틸잔틴계가 가지고 있는 기관지 확장 효과와 항염증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데노신 수용체에 대한 제한된 결합력으로 인해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위장관계 등에 대한 부작용이 적어 혈중농도모니터링이 필요 없이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는 약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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