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효과 '미슬토' 모든것 담은 책 출간
- 송대웅
- 2005-11-28 17: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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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구용 미슬토 개발자 박원봉 교수·유수연 연구원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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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미슬토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화제를 불러왔던 약사출신의 서울여대 박원봉교수(57·사진왼쪽)는 최근 '암을 이기는 경이의 미슬토(공동저자 유수연·사진오른쪽)'를 출간했다.
222페이지 분량의 책에는 미슬토의 효능과 기전등이 자세하게 나와있으며 미슬토 복용기, 다빈도 질의응답 등이 정리되어 있다.
박원봉 교수는 "미슬토는 1920년부터 항암주사제로 사용되어 왔다. 면역을 강화시켜 암환자의 재발방지나 예방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3년전 경구용 미슬토를 개발해 주3회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고 밝혔다.
이어 "100여명의 환자가 경구용 미슬토를 복용한 수기를 보내왔으나 지면상 다 게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백남선 전 원자력병원장은 추천사를 통해 "박 교수는 15년이상 미슬토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며 "암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는 미슬토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책 출판이 반갑다"고 밝혔다.
또한 "본 책은 암의 기초에 대해서도 쉽게 기술돼 있고, 특히 미슬토의 기초부터 임상분야까지 잘 기술되어 있어, 일반인외에도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교수는 27일 개최된 '대한임상암예방학회 심포지엄'에서 '암환자를 위한 미슬토요법'을 주제로 의사대상의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박교수는 미국, EU, 중국, 일본,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에 경구용미슬토의 특허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문의 : 973-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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