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자이데나 외국 약보다 싸게 공급"
- 김태형
- 2005-11-29 1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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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mg 7000원-200mg 1만2000원 시판...내달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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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29일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한 경구용 발기부전약 자이데나가 29일 식약청으로부터 신약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따라서 "동아제약 73주년 창립기념식이 있는 30일 발매식을 갖을 예정이며, 소비자들은 내달안에 의사가 처방하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제약은 자이데나 발매와 관련 "외국제품들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국산 신약으로서의 대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외자사 제품들보다 저렴하게 공급하여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이데나는 소비자 구입가격 기준으로 100mg 7000원, 200mg 1만2000원에 시판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또 "발기부전 환자의 인식전환 등을 통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확대에 마케팅 활동의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동아제약은 이와함께 "회자사들의 제품과 효과 및 부작용 등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자이데나의 우수성을 알리며, 당뇨병, 전립선비대증, 고혈압을 수반하고 있는 환자에게 안정성 및 유효성도 임상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자이데나는 1일 1회복용으로 12시간 지속효과를 갖고 있어, 한국인의 성생활 패턴에 알맞는 발기부전치료제로서 포지셔닝할 계획이라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자이데나는 현재 미국 FDA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 3상을 마치는 2009년경 미국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세계 30여개국에서 이미 특허를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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