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발기부전환자 전립선 비대 치료
- 송대웅
- 2005-12-06 1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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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웨스턴대 멕베리 교수 발표..자극성·폐쇄성 증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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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가 발기부전 환자의 전립선 비대증과 하부요로증상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노스웨스턴 대학 맥베리 교수는 최근 뉴욕에서 개최된 북미성의학회에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하부요로증상을 동시에 갖고 있는 45세 이상의 남성 발기부전 환자의 12주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환자들의 발기 기능, 자신감,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하부요로증상, 삶의 질, 최대 요속의 변화 정도를 측정한 연구 결과 비아그라군은 위약군과 비교해 전립선 비대증의 자극성 증상과 폐색성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40세 이상 남성의 절반 이상이 발기하거나 또는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50세 이상 남성의 절반 이상이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겪고 있는 남성의 70% 이상이 발기부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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