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구세군과 연말연시 금연운동 전개
- 홍대업
- 2005-12-16 1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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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1개비당 100원씩 적립 이웃돕기...전국 대도시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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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사랑의 금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으로 지키세요, 나의 건강', '금연으로 전하세요, 이웃사랑'이라는 주제로 전개된다.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가 모금함에 담배를 버리면, 담배 1개비 당 100원을 적립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이색캠페인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담배는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 청계천 광장에서 폐기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구세군과 함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적립된 모금액은 구세군에 전달한다.
복지부는 "이번 행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금연결심을 유도하고, 금연으로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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