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의료기관 노사 직권중재 폐지 추진
- 정시욱
- 2006-01-17 12:21: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종선 팀장, 병원 필수공익사업 제외 방침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노동부가 향후 노사관계 선진화방안의 일환으로 필수공익사업에 대한 직권중재를 폐지하는 대신 공익사업에 대해 파업시 최소업무 유지의무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17일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 제1강당에서 열린 ‘병원인사노무관리 연수’에서 노동부 박종선 노사관계조정팀장은 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 방안에 대한 강의를 통해 직권중재 폐지 추진계획을 밝혔다.
박 팀장은 의무가 부여되는 최소업무는 공익사업의 특성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법률, 시행령, 노사간 협정으로 구체화되어야 할 것이라며 파업시 ‘최소업무’를 유지하려는 의식과 관행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직권중재 폐지의 경우 공익사업의 범위에 대해 그는 현재보다 확대해 사회보험서비스, 열& 8228;증기의 공급사업 등까지 포함하면서 기타 공익보호를 위해 대체근로 허용, 긴급조정완화를 연계하여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에 의하면 직권중재 폐지와 연계한 최소업무는 ‘병원의 응급실& 8228;중환자실& 8228;수술실 업무’, 은행의 전산망 업무 등 공익사업업무 중 그 정지 또는 폐지가‘공중의 생명& 8228;신체의 안전이나 건강을 현저히 위태롭게 하는 업무’로 해당업무의 대체가 용이하지 않은 업무로 정하고 있다.
한편 필수공익사업 범위 조정에 관한 국제노동기구(ILO) 권고안은 “현행 직권중재제도를 유지하더라도 적용범위를 생명, 신체의 안전& 8228;건강과 직접 관련있는 사업으로 축소(철도, 지하철, 석유사업 등 제외)토록 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불법 CSO·리베이트 근절…국가 정상화 과제에 포함
- 2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줄줄이 적자…갈길 먼 R&D 결실
- 3"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4사표→반려→경질...실패로 끝난 유상준 약정원장 카드
- 5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6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767년 약업 인생 마침표…양영숙 약사의 아름다운 은퇴
- 8'약 유통·리베이트 근절' 약무과장 찾는다…복지부, 공개모집
- 9"'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10노보, 주 1회 투약 '세마글루티드+인슐린' 당뇨약 국내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