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정원 절반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 정시욱
- 2006-01-18 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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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2008년중 택해 시행키로...의대정원도 조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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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어왔던 의학전문대학원제 도입에 대해 서울의대가 내년 또는 내후년부터 전체 정원의 절반을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여타 의대들도 의학전문대학원제에 대한 구체적 방안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서울의대는 18일 의학전문대학원제도에 대해 교육부의 정책 유연성을 환영한다며 의학전문대학원으로 부분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입학정원이 135명인 서울의대가 정원의 50%를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할 경우 의대는 2008, 2009학년도에 67명만 선발하고, 2010년부터 의대에서 67명, 의학전문대학원에서 68명 각각 모집하게 된다.
그러나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시기를 2007년 또는 2008년으로 확정치 않은 상황이어서 보다 구체적인 로드맵은 학교측의 최종 결정에 따라 마련될 전망이다.
서울의대 측은 "2010년 새로운 교육의 틀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신뢰를 구축, 진정 우리나라 의학교육계가 소중한 인적자원을 아끼며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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