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등 전공의 미달 12개과 추가모집
- 정시욱
- 2006-01-19 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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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신임위, 전공의 인력수급과 진료차질 해소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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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등 미달사태를 빚었던 일부 과목 전공의 추가모집이 내달 실시될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실행위원회는 19일 전공의 모집결과 미달된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 등 모두 12개과에 대한 전공의 추가모집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전공의 추가모집은 2006년도 전공의 전형에서 26개 과 전체 평균 확보율(전후기종합)인 91.2%에 미달하는 12개로 전기 전형의 경우 과별 추가모집 예상 인원은 △산부인과 106 △흉부외과 37 △외과 38 △예방의학과 29 △병리과 28 △진단검사의학과 27 △소와과 29 △응급의학과 27명 등 350명이다.
기타 추가모집 대상인원은 핵의학과 3, 산업의학과 8, 방사선종양학과 7, 결핵과 3명 등이다.
이번 조치는 산부인과학회와 외과, 소아과학회 등에서 전공의 확보율이 현저하게 낮아 전공의 인력수급 차질이 예상된다며 전기 병원까지 확대해 추가모집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요청해온데 따른 것. 병협은 복지부의 승인아래 해당 수련병원(기관)에 대해 2월 3일까지 추가모집 신청을 받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병원별로 지원접수를 받고 21일 면접 및 실기시험을 치루기로 했다. 합격자 발표는 22일
2006년도 전공의 추가모집은 산부인과, 외과, 소아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 산업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진단검사의과, 흉부외과, 예방의학과, 결핵과 등 12개과로 지난해 8개과에서 소아과, 외과, 산업의하고가, 핵의학과 등 4개과가 추가됐다.
이날 신임실행위에서는 병무일정을 감안해 군징집보류자에게도 추가모집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향후 추가모집을 1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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