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사민100 제품, 허위·과대광고 기승
- 홍대업
- 2006-01-20 1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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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원, 12개 업체 품질검사 결과...실제 함량 80%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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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한국약품식품사업부의 '글루코사민플러스100'과 (주)파시코의 '파워글루코사민'의 경우 함량이 각각 62%와 59%로 조사됐다.
(주)한국씨엔에스팜의 '고요글루코사민100'은 82%, 일진제약(주)의 '글루코사민'은 81%, 셀바이오텍(주)의 '글루코사민100'은 81%, 명문제약의 '명문글루코사민100'은 83%, 씨스팜제약의 '씨스팜글루코사민'은 83%, 일양약품의 일양글루코사민 82%로 함량이 미달됐다.
또, (주)네추럴 F&P의 파워글루코사민100은 83%, 한미양행의 한미글루코사민100%, (주)한일양행의 '한일글루코사민100'은 83%, 종근당건강(주)의 '글루코사민100'은 84%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소보원은 이들 8개 제품의 함량 및 납은 규격에 적합했으며, 대장균균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보원은 "글루코사민염산염분말 100% 또는 글루코사민황산염분말100%라는 원료에 대한 명확한 표시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구입시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보원은 특히 "관련법상 광고금지 행위나 유사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식약청의 단속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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