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실적악화는 구조조정 탓"
- 박찬하
- 2006-02-01 1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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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실적개선에 주목..."구조조정 효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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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1일자 분석보고서에서 "보령의 실적악화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필연적인 혼선 때문"이라며 "2005년 4분기 실적이 가장 양호하다는 점이 구조조정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반증한다"고 밝혔다.
실제 보령은 지난해 2월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영업조직을 지역중심에서 약효군 중심으로 전환하고 8000여개의 일반의약품 거래선을 3000여개로 축소하면서 유휴인력을 병원영업에 투입했다.
또 성장성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제품을 순차적으로 정리해 주력제품 중심의 구조조정도 단행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2005년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 464억, 영업이익 25억으로 부진에서 점차 회복하고 있다"며 "매출채권 회수기일이나 반품률 등 구체적인 수치가 호전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하나증권 오만진 애널리스트는 1일자 분석보고서에서 "종합병원 매출이 전체 병원 매출의 9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종합병원 매출이 큰 업체의 경우 연말계약이 많은 특성이 있기 때문에 4분기 실적개선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오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특히 올해 출시 예정된 항암제 옥살리핀(제네릭)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전립선비대증치료제(시장규모 1700억)와 항진균외용제제(800억) 부문에서 첫 출시되는 제네릭 제품 역시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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