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소재 에치칼 도매상 1차 부도
- 최은택
- 2006-02-28 1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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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병원 유동성 위기 여파...대표이사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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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소재 에치칼 도매상인 Y약품이 1차 부도를 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Y약품은 이날 도래된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으며, 사무실이 폐쇄된 채 대표이사도 소재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부도 규모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매출규모가 월평균 3억5,000만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부도외형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Y약품은 지역 중소병원 4~5곳과 일부 의원, 약국에 전문의약품을 공급해왔다"면서 "중소병원의 유동성 위기가 도매상 부도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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