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약사도덕성 회복 우리 손으로"
- 신화준
- 2006-03-02 15: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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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석회의서 성명서 채택...물의회원에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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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지난 28일 제1차 회장단 & 8228; 분회장 & 8228; 담당상임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약사도덕성 회복 적극 동참 호소 성명서'를 채택하고 '약사도덕성 회복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임현숙 약국위원장의 낭독 후 회장단, 분회장, 담당상임위원장, 약사도덕성회복특별위원회 일동의 이름으로 채택되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가 2006년을 '도덕성 회복의 해'로 선언했다"며 "이에 발맞추어 우리는 '부산시 약사도덕성 회복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약사의 자존심과 도덕성 회복으로 약사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활동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
이어 "전 회원의 권익을 위배하며 물의를 일으키는 회원에게는 법적 조치 등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시약사회는 △드링크류 무상제공 행위 영구 추방 △조제료 본인 부담금 할인행위 및 일반약 원가이하 판매 근절 △부정의약품 취급 약사 회원 제명 △약사법 위반자 실명게재 및 법적 조치 등의 자정노력 결의안을 채택했다.
손규환 약국담당부회장은 드링크류 포스터 부착 1, 2차 점검 결과 및 각 구별 세부현황을 발표하면서 "비협조 회원의 경우 시약 임원들이 직접 나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이 날 연석회의에서는 △교품장날 활성화 △건강기능식품 생약학 강좌 개설 △의약분업 저해행위 집중 단속 △회원 공동체의식 고취를 위한 한마음 가족체육대회 개최 등을 올해 사업으로 확정했다.
또 이상욱 정보통신위원장의 교품장날 프로그램 설명회에 이어 C&C Pharm의 프로그램 시연, 박영식 강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 설명, 임현숙 약국위원장의 의약분업 저해행위 집중단속에 대한 설명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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