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암조기검진사업 TV 홍보 본격 실시
- 홍대업
- 2006-03-08 1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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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극복 캠페인 전개...탤런트 양택조·노무현씨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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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올해 740만명을 대상으로 암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의 홍보를 위한 공익캠페인을 본격 진행한다.
복지부는 오는 11일부터 ‘암 기적보다 조기검진이 우선입니다’라는 주제로 TV와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암이 조기검진을 통해 치료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암을 이겨낸 사람들’인 탤런트 양택조, 이주실, 오미희씨 등을 출연시켜 암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이번 캠페인에는 KBS-2TV 비타민에 출연하고 있는 노주현씨가 출연, 암검진의 필요성과 암 치료비를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통해 암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TV캠페인 방송은 3월11일부터 대하드라마 ‘서울1945’ 방영 후(22시20분)에, 다음달 18일부터는 KBS 일일드라마 ‘별난남자, 별난여자’ 시작 전(20시25분)에 방영하게 된다.
다만 상반기에는 3∼4월에, 하반기에는 자녀들이 부모님 건강에 관심이 고조되는 추석시즌에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이 조기검진을 통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함으로써 수검률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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