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식약청, 소포장 등 현안 간담회 정례화
- 정시욱
- 2006-03-10 0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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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실무진 참여해 의견 조율, 차등평가도 초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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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의 애로점과 식약청 정책 사이의 간격을 줄이기 위한 간담회가 정기화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오는 16일 제약사 대표자들과 식약청 실무진들이 참석하는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정례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식약청은 지난달에도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약가문제 등 현안에 대한 격이 없는 토론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정례모임에는 식약청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을 비롯해 의약품안전팀장, 의약품관리팀장, 마약관리팀장 등이 참석하고 제약업계에서는 제약협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모임은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소포장 의무화방안, 차등평가 결과에 따른 논의 등이 주제로 등장해 각계 입장을 듣는 자리로 진행된다.
아울러 의약품의 인허가 문제 등 각종 민원과 관련된 내용들도 간담회를 통해 의견조율 과정을 거칠 전망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같은 방식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업계의 목소리와 식약청 입장을 조율하는 대화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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