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다빈도약, 생동의무화 우선 대상 포함
- 정시욱
- 2006-03-14 0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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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최근 3년간 품목별·약가별 분포 분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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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이달 중으로 고가의약품과 다빈도의약품에 대한 구체적인 생동시험 확대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상용의약품, 고가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고시를 이번달 안으로 입안 예고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각 관련 단체 의견 수렴에 돌입했다.
이에 식약청은 제약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사협회 등에 상용의약품, 고가의약품에 대한 기준을 묻는 의견서를 발송했다.
이중 심평원에 대해서는 최근 3년간(03~05년) 정제, 캅셀제, 좌제 중 전문의약품의 품목별(성분별) 처방빈도 및 약가별(1만원 단위) 분포를 분석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이 내용에 대해 조만간 입안예고할 방침이며 단체 의견 수렴은 오는 25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해당 단체들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식약청 독자 안으로 입안예고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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