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고지혈증 동반 신장환자에도 유효
- 박찬하
- 2006-03-14 1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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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순환기학회에서 발표...고용량 투여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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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질환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진 신장환자에게 고용량(80mg)의 리피토(화이자, 아토르바스타틴 칼슘)을 투여할 경우 개선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제55차 미국 순환기학회 과학분과 연례회의에서 13일 발표된 연구결과(TNT 임상연구 분석)에 따르면 리피토 10mg을 복용한 환자는 eGFR(신사구체 여과율 추정치)가 5.6% 상승했으며 80mg 복용군은 8.5% 상승했다. 또 80mg 복용자의 50%는 더 이상 만성신장질환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한편 화이자 후원으로 진행된 TNT는 14개국에서 35~75세 성인남녀 8000여명이 참가했으며 5년에 걸쳐 진행됐다. TNT 분석자료는 미국 순환기학회 저널 온라인판에도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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