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주당 625원 이익배당안 의결
- 박찬하
- 2006-03-17 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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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기 주주총회...민경윤 대표이사 등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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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서는 현금 25%(주당 625원)의 배당을 이익 배당률로 의결하고 임기 만료된 민경윤 대표이사와 임선민 부사장을 유임시키고 한창희 상무를 신규로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민경윤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4년 하반기 출시한 아모디핀이 발매 1년 국산 처방약 1위에 올랐다"며 "2006년에는 2005년보다 20%정도 성장한 4500억원을 매출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당일 제출된 제33기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한미는 전년대비 18.8% 성장한 3765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영업이익은 35.6% 늘어난 473억, 순이익은 39.7% 증가한 421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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