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변영우-주수호-김세곤 '4강' 구축
- 정시욱
- 2006-03-17 21: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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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개표, 김대헌-박한성 후보도 근접표차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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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표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후보 4명의 표차가 근접한 수준이어서 개표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의협 선관위는 오후 9시30분경 제1,2투표함 총 3,986표를 개표한 결과 장동익 후보가 848표로 중간순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변영우 후보가 778표로 근소한 표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주수호 후보 605표, 김세곤 후보 598표로 1,2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양상이며, 그 뒤를 김대헌 후보 427표, 박한성 후보 341표, 김방철 후보 248표, 윤철수 후보 140표로 집계됐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개표된 투표함의 경우 지방에서 올라온 표들이 많았다.
한편 이번 선거는 총 3만4967명의 유권자 중에서 1만8627명이 참여해 총 53.2%의 투표율을 기록, 지난 33대 투표율 43.7%보다 10%가량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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