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신임회장에 경만호 씨 당선
- 정시욱
- 2006-03-25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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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총회, 문영목-서윤석 후보와 끝까지 경합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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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임기의 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 경만호 전 동대문구의사회장이 당선됐다.
서울시의사회는 25일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 임원 선출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박빙의 접전 끝에 경만호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경 당선자는 대의원 167명중 1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1차 투표에서 160표 중 65표를 얻어 문영목(58표), 서윤석(36표)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지만 과반수 획득에 실패해 2차 투표가 진행됐다.
2차 투표에서는 159명이 투표에 참여해 94표를 얻어 65표를 얻는데 그친 문영목 후보를 29표차이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경 당선자는 가톨릭의대 출신으로 동대문구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자동차보험진료수가 분쟁심의회 위원, 정형외과 개원의협의회장, IMS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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