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박애상 수상자에 백성길 백성병원장
- 박찬하
- 2006-04-19 02: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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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구호, 독거노인 지원 등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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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중외박애상 수상자에 백성길 백성병원장이 선정됐다.
백성길 백성병원장은 1967년 가톨릭의대 졸업 후 1992년 수원시 팔달구에 백성의원을, 2003년에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 '의료법인 백성의료재단 안중백병원'을 개원하는 등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치료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했다. 또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사태 당시에는 경기도병원회와 함께 긴급 의료봉사단을 지원했으며 수원-화성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중외박애상은 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박애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의료인을 매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93년 제정됐다..
한편 올해 시상식은 21일 오후 6시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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