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타시스, 안구건조증 환자 60%에 효과"
- 정현용
- 2006-04-19 15:49: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美스티브 윌슨 박사...염증 억제, 눈물분비 촉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안구건조증 치료제 ‘ 레스타시스(성분명 사이클로포린)’를 투여한 환자 10명 중 6명에서 눈물 생성량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 콜아이연구소(The Cole Eye Institute) 스티브 윌슨(Steve E. Wilson) 박사는 지난 15일 열린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사이클로스포린 0.05%’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윌슨 박사팀은 미 오하이오 클리블랜드클리닉에서 877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레스타시스의 효능을 측정했다.
연구결과 레스타시스는 면역관련 T세포 염증을 감소시키고 눈물 분비를 촉진해 안구 표면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해 ‘눈물관 폐쇄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이 약을 투여한 경우에도 눈물 생성량이 유의한 수준으로 증가했다.
윌슨 박사는 “기존 치료제인 인공눈물은 증상 완화에 그치지만 레스타시스는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치료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며 “기존 치료법과 레스타시스의 병행 치료도 권장할만하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4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9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 10[기자의 눈] 무배당 삼성바이오 파업이 남긴 씁쓸한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