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병원, "주변 약국과 상생 도모하겠다"
- 신화준
- 2006-05-08 1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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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전약국 대표약사 18명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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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지난 4일 주변 약국 대표약사 18명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이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나아가 병원과 약국이 함께 상생해 나가는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장세경 중앙대학교병원장, 이상훈 진료부장, 김영남 약제과장 등 중앙대학교병원 주요 보직자와 인근 지역 약국의 대표약사 18명이 참석해 병원 개원이후 처음으로 병원과 주변약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공식적인 자리가 되었다.
병원관계자는 "흑석동으로 병원이 이전해 온지 1년이 훨씬 지났지만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인근 지역 약국들이 가지고 있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귀 기울일 여력이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병원과 주변 약국들이 함께 win-win하면서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같이 노력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이번 간담회의 가장 큰 결실"이라고 간담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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