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고혈압 신약 2종에 기대 걸어
- 윤의경
- 2006-05-15 0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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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실레즈' '엑스포지' 이번 미국고혈압학회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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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가 차세대 고혈압 치료제 부문의 대표적인 주자로 '래실레즈(Rasilez)'와 '엑스포지(Exforge)'를 내세울 계획으로 알려졌다.
앨리스키렌(aliskiren)을 성분으로 하는 래실레즈는 스위스 바이오테크회사인 스피델과 공동개발한 경구용 레닌 억제제로 스피델은 래실레즈에 거의 사운을 걸고 있고 있는 상황.
증권가에서는 새로운 기전의 래실레즈가 최종승인되는 경우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것을 예상한다.
반면 엑스포지는 기전이 새로운 래실레즈와 달리 기존 고혈압약의 혼합제. 발사탄(valsartan)과 암로디핀(amlodipine)의 혼합제인 엑스포지는 지난 3월, 4월 유럽과 미국에서 각각 신약접수해 최종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엑스포지는 래실레즈만큼 시장잠재력이 높진 않더라도 노바티스에게 상당한 매출을 불러올 약물로 기대된다.
노바티스는 오는 5월 16일에서 19일에 뉴욕에서 열리는 미국고혈압학회(ASH)에서 이 두 약물을 집중 소개할 계획. 핵심연구발표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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