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근무시간이 저체중아 출산 불러
- 윤의경
- 2006-05-15 0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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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24주 이전에 근무환경 조정하면 예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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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연령에 비해 체중이 적은 아이를 출산할 위험은 근무시간이 불규칙하거나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에 더 높아진다는 분석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발표됐다.
캐나다 라발 대학의 아가테 크로토 박사와 연구진은 체중이 연령별 성장비례표에서 10% 미만인 아이를 출산하게 하는 위험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저체중아 출산여성 1천5백여명과 정상체중아 출산여성 4천4백여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야간 근무, 불규칙한 근무시간, 기립, 소음, 물건들기, 사회적 지원이 낮은 상태의 심리적 스트레스는 모두 저체중아 출산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여섯가지 요인이 아예 없는 경우과 비교했을 때 이런 여섯가지 요인이 한가지에서 여섯가지까지 잇는 경우 저체중아 출산 위험은 6%에서 129%까지 증가했다.
연구진은 다행스러운 사실은 임신 24주 이전에 근무환경을 조정한다든지 휴직을 하는 등 예방조처를 하면 이런 위험은 대개 없어진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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