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올해 매출 1000억원 돌파한다"
- 박찬하
- 2006-05-26 0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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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48기 정기주총, 액면분할·현금배당안 등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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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는 26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기대비 14% 증가한 매출 1,021억원, 순이익 60억원을 올해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나종훈 사장은 "지난 회기 매출 907억원, 경상이익 100억원, 순이익 51억원을 달성했다"며 "아파트 분양사업 종료로 증가율은 낮지만 제약부문 순매출과 순이익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같은 성과는 ▲타겐에프(당뇨병성 망막병증) ▲푸코졸캡슐(항진균제) ▲리페코정(고지혈증) 등 주력제품의 매출증대에 힘입었으며 계열사들의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안전성도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비만치료제, 탈모방지제 등 출시로 3년간 신제품 매출 235억 달성과 화학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연구개발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경영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국제는 이날 주총에서 주당 5000원인 액면가를 1/5 수준인 주당 1000원으로 분할하는 안과 10% 현금배당안을 통과시켰다.
또 남철우·이필우 이사와 전유상·박병호 사외이사에 대한 재선임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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