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다, 위암 표준요법 5-FU보다 우월"
- 정현용
- 2006-06-05 11:49: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산병원 강윤구 교수...약제 반응율 41%Vs29%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국내 연구진이 주도한 다국가 3상 임상결과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임상종양학회(ASCO)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한국로슈는 5일 다국가 임상시험 총괄책임자(PI)인 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가 경구용 항암제 ‘ 젤로다’의 3상 임상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3년부터 한국, 중국, 러시아 등 12개 위암 다발국가에서 31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표준요법인 '5-FU' 주사제와 젤로다의 효능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종양 반응율(Response rate)’은 젤로다군이 41%인데 반해 5-FU군은 29%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무진행 생존기간’은 5.6개월과 5개월로 젤로다군이 6개월이상 길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생존기간은 젤로다군이 10.5개월, 5-FU군이 9.3개월로 마찬가지로 젤로다군이 1년 이상 길었다.
강윤구 교수는 “기존의 위암 표준요법에 사용됐던 5-FU 주사제의 경우 1주에 5일은 병원에 입원해 주사를 맞거나 중심정맥에 주사관을 삽입한 상태로 생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그에 반해 젤로다는 경구용 제제로 하루만 내원하면 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 정맥주사보다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