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당뇨 3제 복합제 '다파시타엠서방정' 출시"
- 김진구
- 2023-08-29 0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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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 성분…3제 최초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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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파시타엠서방정은 SGLT-4 억제제 계열 다파글리플로진과 DPP-4 억제제 계열 시타글립틴, 여기에 메트포르민이 더해진 약물이다.
이 성분 조합으로 당뇨병 3제 복합제를 허가받은 것은 대원제약이 처음이다. 지난 4월 지난 4월 당뇨병 치료제 병용 급여기준이 확대·적용된 후 많은 제약사가 SLGT-2 억제제와 DPP-4 억제제,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복합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대원제약은 한 발 앞서 허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다파시타엠서방정 10/100/1000mg은 3제 당뇨병 복합제임에도 기존의 2제 당뇨병 복합제와 유사한 크기로 출시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동시에 이보다는 작은 크기의 약물로 동일 조합, 낮은 용량의 다파시타엠서방정 5/50/500mg도 함께 출시했다. 사이즈가 큰 알약 복용에 거부감을 느끼는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여 줄 효과적인 대안을 고민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다파시타엠서방정 5/50/750mg, 다파시타엠서방정 5/50/1000mg 등을 포함해 총 4개 용량의 3제 복합제를 허가받았다. 또한 다파시타정 10/100mg 2제 복합제도 함께 출시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총 5개 옵션으로 구성된 '다파시타 패밀리'는 SGLT-2 억제제와 DPP-4 억제제의 상호 보완적인 기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메트포르민이 포함된 3제는 단 한 알로 당뇨병 치료가 가능하다. 당뇨병 진료 지침에도 초기 병용 요법 및 조기 병용 요법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전 용량의 제품을 직접 제조해 안정적 공급을 보장하는 '다파시타 패밀리'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우수한 치료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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