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학문강화 인정한 성명
- 최봉선
- 2004-06-17 06: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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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가 시행되면 진료권을 요구하고, 한약까지 탈취한다는 이유를 들어 의료계와 한의계가 뚜엣으로 반대하고 있으나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라는 단체가 한의사협회 주장이 과장됐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단체가 약대 6년제를 찬성한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6년제는 외국에서 익히 볼 수 있는 사안이자 학제개편은 약학계와 유관정부단체의 고유권한"이라고 말한 것은 '학문 강화'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직능단체간에 아전인수(我田引水)가 만연된 작금에 이 단체의 성명은 대한약사회 숙원사업인 6년제에 단비같은 것이 아닐런지.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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